▹ 글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723개
- 글램 메탈 : (1)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지에서 나타난 헤비메탈 음악의 하위 장르. 하드 록, 글램 록, 팝 록, 펑크 록의 음악적 요소가 헤비메탈 음악에 결합된 장르이다.
- 썬글라스 : (1)강렬한 햇빛 따위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색깔 있는 안경. 보통 니켈ㆍ크롬ㆍ세륨 따위의 산화물로 착색한 색유리를 쓰나, 때로는 편광 유리도 사용한다. ⇒규범 표기는 ‘선글라스’이다.
- 웅글지다 : (1)소리가 울려 나오면서 굵은 데가 있다. (2)‘웅장하다’의 방언
- 쌩글뺑글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웃는 모양. ‘생글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조선글자 : (1)‘한글’의 북한어.
- 개글개글 : (1)‘개굴개굴’의 방언
- 자글락쉬 : (1)‘이야기꾼’의 방언
- 당당글다 : (1)‘불평하다’의 방언
- 싱글 유즈 : (1)호텔에서 2인용의 객실을 1인이 투숙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보통 객실 요금에 대하여 10% 정도 할인해 준다.
- 둥글넓적 : (1)‘둥글넓적하다’의 어근.
- 글렌 체크 : (1)서로 다른 크기의 체크무늬가 섞인 체크무늬. 스코틀랜드의 글렌어커트 계곡 근교에서 제직되며, 원래는 파란색과 흰색의 배색인데 현재는 다양한 배색이 사용된다.
- 동글반반 : (1)‘동글반반하다’의 어근.
- 헝글벙글 : (1)들떠서 건들거리고 벙글거리며 실없이 행동하는 모양.
- 글줄채자 : (1)기계식 활자 주기의 하나. 곧 단어나 문장으로 된 글줄을 한 줄씩 부으면서 인쇄판을 짜는 일이다.
- 유글유글 : (1)메스꺼울 정도로 떠름한 생각이 자꾸 치밀어 오르는 모양.
- 뭉글하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하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하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럽다.
- 궁글막대 : (1)소의 등에 얹는 안장에 앞가지와 뒷가지를 꿰뚫어 맞춘 나무.
- 글꼴 속성 : (1)문서 처리를 할 때 이탤릭체, 강조, 밑줄, 음영 첨가, 흰색 뽑아내기, 중간색 뽑아내기, 취소선, 방점, 반전(反轉), 문자 에워싸기 따위의 기능을 나타내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능.
- 글희혀다 : (1)‘벌리다’의 옛말.
- 뭉글대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글자 모임 : (1)컴퓨터 언어에서 문자와 숫자, 기타 기호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성글성글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행글행글 : (1)‘한들한들’의 방언
- 와글이다 : (1)‘벌이다’의 방언
- 가글하다 : (1)음식을 먹은 뒤에 물이나 구강 청정제 따위로 입안을 헹구다.
- 글레이징 : (1)유리판을 자르고 틀에 끼우는 일. (2)관(管) 이음매의 납을 가열하여 반들반들하게 하는 일. (3)가죽의 표면을 기계로 마찰시켜 윤이 나게 하는 공정. 글레이징 머신을 이용하여 가죽 표피층을 단단하고 반질거리게 한다.
- 지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3)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4)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윗글왈 : (1)‘공안’의 옛말.
- 궁글리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2)‘굴리다’의 방언
- 싱글 보브 : (1)목선에서 후두부 정도 길이로 자른, 끝이 일자인 단발머리.
- 호미글게 : (1)호미로 땅을 파서 씨앗을 심는 일. 북쪽 지방 화전 농법의 하나이다.
- 앵글 발리 : (1)테니스에서, 공을 바닥에 튕기지 않고 바로 치는 방법의 하나. 높은 위치에서 쳐서 각도가 크게 생기는 타법이다.
- 쨍글하다 : (1)햇볕이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따갑게 내리쬐다.
- 제글대다 : (1)구슬이나 쇠사슬 따위가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싱글 안타 : (1)야구에서, 한 점짜리 안타를 이르는 말.
- 쌩글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생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부글대다 : (1)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2)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3)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4)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많이 모여 복잡하게 움직이다.
- 글겅대다 : (1)‘글그렁대다’의 준말.
- 내장 글꼴 : (1)프린터, 소프트웨어 따위에 내장되어 있는 글꼴. 별도의 카트리지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글꼴과 구분된다. (2)애플사(Apple社)의 매킨토시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비트맵 형식의 글꼴.
- 콘글루틴 : (1)보체의 존재하에서 적혈구를 응집하는 인자. 소 또는 다른 동물의 신선한 혈청에 존재하는 인자로, 마비저, 큐 열, 클라미디아의 미생물 감염 따위의 혈청학적 진단에 사용된다.
- 글루텐 밀 : (1)옥수수의 전분과 배아를 제거한 후 남은 찌꺼기. 단백질의 함량 수준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 중 리신과 트립토판의 함량이 적은 편이다.
- 장글레기 : (1)‘베도라치’의 방언
- 글램핑 룩 : (1)고급스럽고 편리한 물건들을 갖추어 놓고 하는 야영에 적합한 옷차림.
- 댕글하다 : (1)지닌 것이나 달린 것이 없이 보기에 홀가분하다. (2)무엇이 오뚝 솟아 있거나 남아 있다. (3)놀라거나 긴장하여 눈알이 오뚝하다.
- 글자충전 : (1)‘문자 충전’의 북한어.
- 글썽이다 : (1)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서글프다 : (1)쓸쓸하고 외로워 슬프다. (2)섭섭하고 언짢다.
- 나둥글다 : (1)‘나뒹굴다’의 방언
- 오리글자 : (1)문구(文句)의 중복을 나타내는 데 쓰던 ‘’ 따위의 표.
- 자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며 끓다. (2)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4)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 뺑글뺑글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옹글씨다 : (1)‘오그리다’의 방언
- 흥글흥글 : (1)‘흔들흔들’의 방언 (2)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아니하고 꾀를 부리거나 마음이 들떠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흥뚱항뚱’이다. (3)들떠서 잇따라 건들건들 지내는 모양. (4)‘흥얼흥얼’의 방언
- 둥글걸상 : (1)‘회전의자’의 북한어.
- 오글오글 : (1)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오그랑오그랑’의 준말.
- 앙글앙글 : (1)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는 모양. (2)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는 모양.
- 머리글자 : (1)주로 알파벳의 표기에서, 낱말이나 문장 혹은 고유 명사의 첫머리에 쓰는 대문자. (2)한 단어의 첫머리에 나오는 글자.
- 헏글우다 : (1)‘흐트러뜨리다’의 옛말.
- 길둥글다 : (1)모양이 기름하게 둥글다.
- 싱글 루지 : (1)선수 한 명이 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썰매. 2인승 루지와 달리 길이가 짧고 가볍다.
- 흥글대다 : (1)들떠서 자꾸 건들건들 지내다.
- 글로 전류 : (1)가스관 서지 피뢰기에서 절연 파괴 이후 회로 임피던스가 속류를 글로 아크 과도 전류 이하의 값으로 제한할 때 흐르는 전류.
- 등글개첩 : (1)등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첩이라는 뜻으로, 늙은이가 데리고 사는 젊은 첩을 이르는 말.
- 공글공글 : (1)‘흔들흔들’의 방언
- 능글차다 : (1)매우 음흉하고 능청스럽다.
- 응글씨다 : (1)‘찌푸리다’의 방언
- 앵글밸브 : (1)유체(流體)가 흐르는 방향이 90도로 꺾이게 된 밸브.
- 빙글대다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징글락지 : (1)‘미꾸라지’의 방언
- 둥글납작 : (1)‘둥글납작하다’의 어근.
- 키릴 글자 : (1)그리스 문자의 대문자를 변형하여 만든 글라골 문자를 바탕으로 9세기 말 무렵에 불가리아에서 만들어진 음소 문자. 슬라브 어에 많은 치찰음과 파찰음을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문자를 추가하여 총 44자를 만들었는데 자음자는 25개, 모음자는 18개, 자모음 통용자가 1개이다. 러시아, 세르비아, 키예프 공국 등지에서 사용되었고 현재의 러시아 문자의 모체가 되었다. 그리스의 선교사 키릴로스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확실치 않다. (2)‘키릴 문자’에서 기원하여 파생된 러시아 문자, 우크라이나 문자, 불가리아 문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양글지다 : (1)‘야물다’의 방언
- 화면 글꼴 : (1)출력 장치에서 문자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글꼴. 대부분의 래스터 방식의 화면 표시 장치에서는, 비트맵 형태로 표현된 글꼴을 사용한다.
- 글래스고 : (1)엘렌 앤더슨 콜슨 글래스고, 미국의 소설가(1873~1945). 남북 전쟁 후의 남부 사회를 사실적이며 섬세한 문체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전장(戰場)>, <버지니아>, <불모지>, <우리들의 생애에> 따위가 있다. (2)영국 스코틀랜드 서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18세기 이래 영국 식민지와의 무역으로 세계적인 무역항이 되었다. 조선, 제철, 기계, 화학 따위의 중공업이 발달하였다.
- 글썽글썽 : (1)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자꾸 그득하게 고이는 모양.
- 글희듣다 : (1)끌러지다. 풀어지다.
- 흥글소리 : (1)여성들이 친정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혼자 흥얼대는 노래.
- 팽글대다 : (1)작은 것이 빠르게 자꾸 돌다.
- 싱글 앨범 : (1)한두 곡의 노래 또는 연주곡 따위를 하나로 묶거나 디지털 음원의 형태로 제작ㆍ발표한 것.
- 기글배이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눈째글이 : (1)‘사팔뜨기’의 방언
- 둥글둥글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둥근 모양. (2)성격이 모가 나지 않고 매우 원만한 모양.
- 싱글 캐치 : (1)핸드볼에서, 패스한 공을 한 손으로 잡는 방법. 보통 공이 한쪽으로 치우쳐 날아와 두 손으로 잡기 어려울 때 한 손을 길게 뻗어 잡는다.
- 싱글 실켓 : (1)천의 거죽에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윤기를 내는 가공. 주로 면직물에 사용한다.
- 단어 글자 : (1)한 문자가 하나의 단어가 되는 문자. 한자와 같은 표의 문자를 이른다.
- 글루온선 : (1)파인먼(Feynman) 도표에서 붙임알의 전파 인자를 나타내는 선.
- 이체 글자 : (1)한자나 일본의 가나(假名) 따위에서, 표준자 이외의 글자를 이르는 말. 속자나 약자 따위가 있다.
- 느글느글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메스껍고 느끼해지는 모양.
- 글겡이질 : (1)‘글겅이질’의 북한어.
- 애명글명 : (1)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 ⇒규범 표기는 ‘애면글면’이다.
- 쌩글쌩글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생글생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러지다 : (1)‘끌러지다’의 방언
- 한글 학회 : (1)우리말과 우리글을 연구하고 발전하게 하기 위하여 조직된 학회. 1921년 조선어 연구회를 조선어 학회로 고치고, 다시 1949년 지금의 이름으로 고친 것이다. ≪큰사전≫을 편찬하고,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외래어 표기법을 제정하였으며, 기관지로 ≪한글≫을 발간한다.
- 뽀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치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우글뚜글 : (1)딴딴하고 큰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둥근 모양.
- 씨글대다 : (1)사람이나 짐승이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이 갭 앵글 : (1)마그네토에서 브레이커 포인트가 개방될 때 회전 자석의 위치. 이 각도에서 자기 응력은 최대가 되고, 자력선의 변화 역시 최대가 된다.
- 글다듬기 : (1)쓴 글을 짜임새 있게 고치는 일.
- 글레이즈 : (1)생선을 냉동하여 저장할 때, 건조나 변질을 막기 위하여 생선에 덮는 얼음 피막. (2)알베르 레옹 글레이즈, 프랑스의 화가ㆍ이론가(1881~1953). 입체파에 참가하여 그 이해와 보급에 힘썼으며, 이지적이고 추상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주요 작품에 <동물을 동반한 그림>이 있다.
- 글자크기 : (1)컴퓨터 언어에서, 한 개의 글자를 나타내는 데 필요한 0과 1의 2진수의 개수.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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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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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시작하는 단어 (863개)
: 글, 글가락, 글감, 글강, 글개이, 글갱이, 글거리, 글거이, 글거지, 글겅, 글겅거리다, 글겅글겅, 글겅글겅하다, 글겅대다, 글겅이, 글겅이다, 글겅이질, 글겅이질하다, 글게, 글게도드리, 글게양청, 글게질다, 글겡이, 글겡이질, 글겡이질하다, 글고, 글곰뱅이쇠, 글공부, 글공부하다, 글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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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시작하는 단어는 8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글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72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